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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목 |
쎄라토 썬팅후 200%만족스러운 휴가 보내는중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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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|
김동현 |
작성일 |
2010-08-06 |
조회수 |
133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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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내용 |
안녕하세요.
며칠전에 쎄라토 썬팅했었는데 기억하시는지...^^
사장님의 섬세하고 예리한 썬팅 작업후 지금 200% 만족스러운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. 제 아내도 새 차 같다며 외관에 한번 놀라고 타고나서는 썬팅전과는 다른 햇살의 세기에 또 한번 놀라워했습니다.
역시나 사장님의 권유하신데로 전면 CM60 이 기대 이상입니다. 물론 측후면 CS20도 좋구요.
혹시 저처럼 썬팅에 고민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잠시 언급드린다면..
홈페이지에 잘 보시면 이곳 사장님의 필름 수축 기술 시연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것만 봐도 이분의 실력이 얼마 인지를 알수 있어서 확신이 갔고..-다른 사람에게 기술을 보여주실정도면..과히 고수!!!
또한 다양한 차량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소유하고 계심을 이 게시판으로 확인하실수 있고,,,
마지막으로 제차 조수석 창문을 작업하실때 갑자기 "부직~"거리며 과감하게 썬팅지를벗겨내시더라구요.
제가 놀라서 "그거 다시 찢어내면 가슴이 아프지 않으세요?" 사장님 말씀이.."저도 가슴이 아프지만..." 하시며 다시 썬팅지를 맞추어 오셔서 작업하시는게...-장인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.
자신이 놓친 티끌하나에도 다시작업을 감행해주시는 사장님의 프로정신에 저는 오히려 제 선택이 맞았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
오늘도 지난밤열대야에 폭염까지 뜨거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.
사장님의 사업이 뜨겁게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..
그리고 제 동생들도 담에는 꼭 사장님 샵으로 갈거라고 얘기하더란 소식도
웃으면서 전해드립니다..그럼 안녕히 계십시요.
ps..참 사장님이 사주신 국수..맛있었다는 말씀도 드리고..
그리고 사장님의 이런저런 배려하시느라 깜빡 잊어버리셨는지 은나노 살균은 잊어버리신듯...담에 제가 지나칠일 있으면 꼭 해주시기를..^^
아..이건 불만아니에요...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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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변 |
반갑습니다!! 고객님~
올려주신 시공후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.
앞으로도 저희샵을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 시공만족을 위해 힘쓰겠습니다.
고객님께서도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가득하시길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 ^^
저희샵 방문, 은나노 살균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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